영남대로에 참가한 부산의 김재한 엄마입니다.
평소에 관심있게 지켜보았는데 이번에 참가인원이 너무 적어서 놀라웠고, 그렇게 적은 인원인데도 취소하지 않고 탐험을 진행하여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마음먹고 보내고자 하였을때 참가하게 되어서 말입니다. 부산에서 함께 출발한 대장님들도 미리보고 하여서인지 마음푸근하게 아들을 보내게 되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연맹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평소에 관심있게 지켜보았는데 이번에 참가인원이 너무 적어서 놀라웠고, 그렇게 적은 인원인데도 취소하지 않고 탐험을 진행하여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마음먹고 보내고자 하였을때 참가하게 되어서 말입니다. 부산에서 함께 출발한 대장님들도 미리보고 하여서인지 마음푸근하게 아들을 보내게 되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연맹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