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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로에 참가한 부산의 김재한 엄마입니다.
평소에 관심있게 지켜보았는데 이번에 참가인원이 너무 적어서 놀라웠고, 그렇게 적은 인원인데도 취소하지 않고 탐험을 진행하여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마음먹고 보내고자 하였을때 참가하게 되어서 말입니다. 부산에서 함께 출발한 대장님들도 미리보고 하여서인지 마음푸근하게 아들을 보내게 되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연맹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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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7 빗속에서도 .... 김홍서맘 2006.01.13 592
3576 대장님!!! 충청북도 입성을 추카 추카 1 영운 맘 2006.01.11 680
3575 영남대로종주 대장님들.... 김홍서엄마 2006.01.10 716
3574 오늘 탐험소식 탐험연맹 2006.01.09 679
3573 건강하게 오세요^^ 이승은 2006.01.08 769
3572 영남대로 대장님! 감사합니다. 1 석명곤 2006.01.07 621
3571 화이팅입니다.. 2 김성훈 2006.01.05 1153
3570 [re] 현장에 얘기했습니다. 본부 2006.01.09 582
3569 영남대로 대장님들! 감사합니다. 명곤엄마 2006.01.05 619
3568 영남대로 대장님!!! 최영운맘 2006.01.05 642
3567 경연이 이름이 없네요?? 경연엄마 2006.01.05 695
3566 영남대로 대장님들! 행복하십시오 영남대로 명곤 엄마 2006.01.04 587
3565 자녀분에게 보내는 편지는 '아들아 딸들아'... 탐험연맹 2006.01.04 2327
» 감사의 인사 영남대로 학부모 2006.01.03 645
3563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최영운맘 2006.01.03 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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