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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로에 참가한 부산의 김재한 엄마입니다.
평소에 관심있게 지켜보았는데 이번에 참가인원이 너무 적어서 놀라웠고, 그렇게 적은 인원인데도 취소하지 않고 탐험을 진행하여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마음먹고 보내고자 하였을때 참가하게 되어서 말입니다. 부산에서 함께 출발한 대장님들도 미리보고 하여서인지 마음푸근하게 아들을 보내게 되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연맹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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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37 여승택!! 여승택 엄마 아빠 누 2003.08.18 814
1936 여유만만 1 영관엄마. 2005.01.15 684
1935 여주 서봉서당 예절교육 안내 서봉서당 2004.06.26 1037
1934 여진,선우,선도,조카님들 수고많아요... 이준상 2003.08.06 1072
1933 여진아~~!내 바지 돌려주ㅜㅜ 최지혜 2005.08.09 817
1932 여쭈어볼게 있어요. 민규,세정 대원 2003.06.23 2413
1931 여쭤볼께있습니돠~! 이호진 2004.03.19 662
1930 여행 사진이요 1 정구현 2012.02.29 2047
1929 여행? 행복... 3 전현민 2007.02.13 1179
1928 여행은,, 자신의 무지를 깨우쳐 주는 신 전현민 2008.01.17 524
1927 여행이란 축복이겠지ㅎ 2 전현민 2011.11.16 1082
1926 여행이란.. 세계를 향한 도약이자 미래의 지... 전현민 2008.01.17 778
1925 역시 고야다! 최낙권 2005.07.30 647
1924 역시 나밖에 없지?ㅋㅋ 승은 대장~^^ 2005.01.26 911
1923 역시나 1 오세웅 2009.02.15 531
1922 연대별 사진 조만간 올리겠습니다. 본부 2005.08.03 658
1921 연대별 사진 좀 꼭 부탁드립니다. 강고은 부모 2005.08.01 604
1920 연대별사진 부탁드려요 윤현종 2005.08.03 568
1919 연대장님 감사합니당___ 김태영,김누리 2004.08.13 634
1918 연대장님들 한 구타 멍 연맹 2004.08.10 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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