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한의 한파를 잘 견디고 계시는 대장님들!
매일 올라오는 사진과 대원들의 글
정말 감사합니다.
여름에는  이런 혜택을 보지 못했는데
대장님의 열성과 정성으로 매일 접할 수 있는 사진과 글로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꾸벅
우리 아들 잘 보냈다고 몇 번이나 되내어 봅니다.
언제나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대장님들 아자!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