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모습과 소식을 매일 매일 동영상과 사진을 통해 볼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제가 같이 동행을 하는듯 착각을 일으킴니다. 대장님들도 많이 피곤하실텐데 매일 작업을 하여 올려 주시니 너무 감사 합니다.
훌륭하신 대장님들과 영남대로 종주를 하고 있는 우리의 아이들에게 충청북도 입성을 많이 많이 축하한다고... 정말 대단하다고 전해주세요 ... 대장님들의 사랑과 격려 덕분에 우리의 아이들이
역경을 즐거움으로 바꾸는 지혜를 가지게 된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가 대학생이 되면 대장님의 자리에 서 있지 않을까요?
대장님들 감사합니다.... 서울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