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와 행복한 웃음을 기원드립니다(영남대로의 모든가족들)

by 석명곤 엄마 posted Jan 15,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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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의 마무리를 한국탐험연맹의 영남대로와 함께 하였는데 오늘로서 마무리를 하려니 너무나 서운하고 아쉽기만 합니다. 어김없이 여기를 방문해야만 마음이 놓이고 하루의 끝마무리가 되었기에 오늘도 찾아 왔답니다.

김석우  대장님 외 모든 대장님들!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뜨겁게, 뜨겁게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대장님들의 수고가 우리 모든 대원들의 앞날에 희망찬 미래를 여는데 많은 보탬이 되었으리라 믿사옵니다. 여러 대원님들의 사랑과 열성에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올리나이다. 특히 석명곤의 짝지이신 표정록대장님 정말 고마웠습니다. 엄재현, 이유진대장님도 감사합니다.
 김석우 대장님의 온화한 모습과 차분한 음성, 자세한 대원들의 모습을 담은 소식들 감사하였습니다. 훌륭하신  대장님이십니다. 끝없는 칭찬과 찬사를 보냅니다.
  대장님들의 하루하루가 웃음이 가득한 날, 행복이 넘치는 날, 원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기원드립니다. 
  그리고 영남대로의 전 가족들의 앞날에도 언제나 행복과 웃음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한국탐험연맹의 앞날에도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