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자유게시판  
>> [ 유영은 ] 님이 작성한 글
> 안녕하세요?
> 조혜선,혁준이 엄마입니다.
> 유럽2차 대장님들 너무 고생 많이 하셨구요
> 대원들 모두 즐겁고 보람된 여행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 모두 무사히 잘 다녀 오신것이 가장 큰 축복입니다.
>
> 아이들 데리고 아무 사고없이 잘 다녀와 주신 대장님들 너무 고생 많으셨구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
> 오랜만에 푹 쉬시면서 여독 말끔히 푸시고
> 다음 탐험때도 잘 부탁드립니다.
> 정말 고맙습니다.

> 어머님 감사합니다.
소중한 자녀분들을 믿고 맡겨주신덕에 잘 다녀왔습니다.
조혜선,혁준 대원은 다른 대원들에 비해서 가장 나이가 많았던 관계로 여러가지 궂은일들을 대장들과 함께해 주어서 탐사기간중에도 고마운 마음을 항상 가지고 있었습니다.
착한성품과 원만한 대인관계로  언니,오빠,형의 역할도 톡톡히 해내면서 대원들의 사소한 부분들 마저 신경을 써 주어서 동생대원들의 인기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누나 동생간의 사이가 각별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혜선대원은 강하면서도 순간적인 여린감정이 가끔씩 드러내기도 하였습니다.
 
다음기회에는 누나와 동생이 한명씩 따로 개인여행을 보내 보시는 것도 좋지않을까 생각됩니다.

다시한번 어머님의 탕험연맹에 대한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17 맞는 말씀! 회원 2005.08.24 588
3116 맛난것도 많이 먹구, 늦잠도 실컷 자고! 6 취사대장홍지영 2012.08.04 2741
3115 맘설렌7일더하기맘졸인7일은 감사 16일 2 성민아빠 2010.08.07 574
3114 맑고, 순수한 사람들과의 만남이 끝난 후.. 3 이승은대장 2009.01.20 666
3113 말은 많지만 말은 잘듣는 40차 유럽탐사대원... 1 구아진대빵 2013.08.21 7965
3112 말씀하신 부분 다음행사시 참고하도록 하겠... 탐험연맹 2007.08.04 581
3111 말씀이 격하신걸 보니.... 대원엄마 2005.08.24 539
3110 말썽꾸러기들의 집합 34차대원들!! 2 이승은대장 2011.09.03 1180
3109 많이들 걱정되시죠 황선희 2004.08.06 643
3108 많이 올렸네^^; 장 미 2004.08.02 598
3107 많이 부족한 부대장이 38차 호남대로 대원들... 부대장신호재 2015.01.11 223
3106 많이 바쁘실텐데 임수경맘 2009.08.12 681
3105 많이 많이 올려 줘요 file 황정재 2004.08.10 635
3104 많이 많이 감사합니다 1 이찬영 2009.08.08 582
3103 많이 덥지? 박경렬. 박경린 2004.07.28 773
3102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file DBS재영 2004.08.10 627
3101 만약 날짜변경이 될까요? 1 최낙훈 2008.06.28 824
3100 만약 가게되면 처음인데..// ★준범★ 2003.11.29 604
3099 막판 스퍼트 박한길 2005.08.23 776
3098 막네한수가 떴다!!!!! 4 편한수가떴다 2009.09.11 675
Board Pagination Prev 1 ...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 327 Next
/ 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