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설날은 잘 보내셨는지요。
새해 복 많이 받읍시다。ㅋ
갑자기 집에 와부려서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와버렸네요。
처음 연맹왔을 땐
파릇파릇한 20살이 었는데,
벌써 저 졸업해요。。
(선물은 작고 반짝거리는 것으로 다가 ㅋ)
대학생활 4년동안 후회하지 않을 만큼
많은 추억들 연맹에서 담아갑니다。
이제 학생도 아니고 직장인도 아니고..
정신이 바짝 차려지네요。
이번에는 정말 열심히 해볼려구요。
저를 믿습니다。
이번엔 꼭 될 꺼예요。ㅋㅋ
이렇게 말해놓고도
대장들 모임이나 여름 행사가 시작되면
이 맴이 또 흔들리까 걱정이예요。
조금 소흘해지더라도
넓은 아량으로다가 이해해주시와요。
좋은 소식 가지고 제가 먼저 연락하겠습니다。
남은 행사 무사히 잘 끝나길 바라구요~
다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