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요번에 처음으로 국토종단이란 이름으로 제주도 종단에 참석하게된 이길호 엄마입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철없는 제 자식을 맡겨놓고 이렇게 서면으로 인사드림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덩치만 커다랗지 아무것도 모르고 아직은 초등학교에 생활습관이 남아서 선생님들께서 고생이 많으실겁니다,,많은 지도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모쪼록 대대장님 이하 모든대원님과 아이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일요일날 공항에서 뵙기를 바랍니다,,더운 여름날 참으로 고생이 많으십니다..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