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아이를 국토종단에, 둘째 여아를 제주도 일주에 맡긴 부모입니다.
무엇보다 탐험연맹에 감사합니다.
믿을 만한 분들과 함께 하는 우리 자녀들의 여행이 든든합니다.
하루 하루가 바쁘고 힘겨우실테지만
우리 미래의 꿈나무들을 가꾸어 가시는 기쁨으로 이기시시를 기원합니다.
모든 대원들과 함께 건강하게 돌아오세요.
무엇보다 탐험연맹에 감사합니다.
믿을 만한 분들과 함께 하는 우리 자녀들의 여행이 든든합니다.
하루 하루가 바쁘고 힘겨우실테지만
우리 미래의 꿈나무들을 가꾸어 가시는 기쁨으로 이기시시를 기원합니다.
모든 대원들과 함께 건강하게 돌아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