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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더운 날씨에 불 앞에서 열심히 대원들을 맛잇는거
주시려고 만드시는 분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집에서 몇인분 안하는데 거의 200명되는 식구들의
밥을 하루 세끼 꼬박꼬박 챙겨주시고 게다가 간식까지
챙겨주시니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얼마나 힘드십니까?
대원들의 건강과 영양을 생각해 주시는 그 손길이 정말로
대원들은 불끈불끈 힘이 솟을것 같습니다ㅣ
남은 긴 여정 동안에도 잘 부탁드리며,,,
더운 날씨에 정말로 감사^^감사^^드립니다
우리 대장님들 없어서는 안되는것 아시죠?
먹거리가 얼마나 중요한데요!!
더운데 고생하시고 그 덕분에 저희들이 맘 놓고 잇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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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7 3연대 전성민 연대장님께~~~ 김영현맘 2006.08.02 614
2756 전성민 대장! 대장노릇 할만하니? 전성민 대장 2006.08.02 613
2755 19대대 대장님들.. 19대대 주성호 맘.. 2006.08.02 724
2754 허승영 고생한다! 허승영친구 2006.08.02 1417
» 음식을 만들어 주시는 모든 대장님들 감사^^... 김영현맘 2006.08.02 532
2752 강중모한테 ㅡ 강중모아는사람 2006.08.02 660
2751 정말 멋지십니다. 김 수현. 이 현진대장 2006.08.02 534
2750 소금과 같은 대장님들.... 임제성.이영기.표정록 2006.08.02 633
2749 국토대장정 조용래 6연대장님~ 홍준혁엄마 2006.08.02 541
2748 고생하시는 모든분들 힘 내세요!! 윤민호 mom 2006.08.02 598
2747 대원들에게 희망을.... 강 주환 대장님 2006.08.03 573
2746 국토대장정 대장님들께 김민준 김민제맘 2006.08.03 566
2745 9연대, 강명수 대장님께... 송병수 엄마 2006.08.03 674
2744 국토대장전 대장님께 이호종 집 2006.08.03 622
2743 구리시 국토대장정 대장님께 이민재 엄마 2006.08.03 604
2742 보고 싶은 아들 딸들에게 성은순 2006.08.03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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