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아들 딸들에게
by
성은순
posted
Aug 0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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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 아들과 딸들 안녕?
더운데 걸으니 어떤고
아이스크림을 그리면서 걷고
시원한 파도를
개울의 물소리를
에어콘이 빵빵한 교실을 그리며
한발 한발 걸으세요.
힘내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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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사랑하는 딸에게
이소희
2004.07.20 23:17
어랏! 연락이 안되욧?
김선웅
2004.07.28 23:57
자랑스런 아들, 딸에게
박성배 ,수현
2004.08.07 12:07
Re..별동대 대장인데요...
별똥대 인선
2004.08.10 10:34
5대대장 류정균 형에게..
심형보
2005.08.02 11:54
모두 ㅅㄱ 요
별1상재
2005.08.10 22:12
저 왔어요^^
1
허승영
2006.08.11 22:23
주목!!!
4
태환이!!
2006.08.12 09:13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1
태환이!!
2007.01.01 00:29
세상에나 ㅜㅜ
2
태환이!!!
2007.01.24 22:22
사진신청
이지연
2007.02.07 22:34
짧았지만 긴 아쉬움이랄까,
2
정현민
2008.08.14 13:31
1연대 연대장님
임채원
2009.08.05 16:34
Re..살이빠졌네
수지대장
2003.08.25 11:50
김태현 대장님께.
신재균
2003.08.25 07:55
저도 않오는데-_-
김아린
2003.10.08 14:39
귀국인사드립니다..
강대장
2003.10.29 11:52
대장님들과.. 울 동지들..
원진★
2003.11.24 11:13
처음 가는 사람인데욥~(영남대로 종주탐사)
우헤헤(가명)
2003.12.01 20:32
나충덕이 ㅎㅎ
이충덕
2004.01.17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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