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아들 딸들에게
by
성은순
posted
Aug 0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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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 아들과 딸들 안녕?
더운데 걸으니 어떤고
아이스크림을 그리면서 걷고
시원한 파도를
개울의 물소리를
에어콘이 빵빵한 교실을 그리며
한발 한발 걸으세요.
힘내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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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입금 확인
1
윤호준
2011.06.09 17:31
Re..추석지나고....
본부
2003.09.04 14:00
Re..헐;; 안녕 오랜만 내가주온이라니 ㅋ
곽예지(자두)★
2003.09.17 16:47
드디어! 오셧네여..^^
승은~^^
2003.10.31 10:33
▦▦▦불효자 대환영~▦▦▦
김지선
2003.11.20 19:39
고생하시는 대장님께...부모님에 마음들을
인선 부모
2004.01.11 11:52
Re..세뱃$_$은 마니 버셨는가?
낙희살앙
2004.01.30 10:46
모든 대장님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이호진
2004.01.26 13:44
일지에 관한 글,.
양풍운
2004.02.18 23:44
Re..태환이두 수고 했다...
강대장
2004.05.06 18:03
제2차 관동대로 구간종주 탐사 연기 안내
본부
2004.06.06 00:50
2003 하계 호남대로 종단 7연대 하수진 대장님께.
손미애
2004.07.01 12:59
그러면 좋지요.기대합니다
윤태건
2004.07.27 13:41
두섭이오빠 봤다,ㅜ
말이쁘게하는애
2004.08.24 21:09
에고 유럽및 종단 대원들에게 ^^;;
김동현대장
2004.08.26 05:04
대장님, 저 혜신이에요^ ^
양혜신
2004.12.20 19:56
총대장님 사진이예요.
이정훈
2005.01.27 20:02
Re..내일 발송할 예정입니다..
본부
2005.03.31 20:49
주의를 촉구합니다(육영재단 성추행사건)
학부모
2005.08.03 23:35
6연대원들 보거라..
6연대장 임제성
2005.08.22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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