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아들 딸들에게
by
성은순
posted
Aug 0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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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 아들과 딸들 안녕?
더운데 걸으니 어떤고
아이스크림을 그리면서 걷고
시원한 파도를
개울의 물소리를
에어콘이 빵빵한 교실을 그리며
한발 한발 걸으세요.
힘내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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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총대장님총대장님
원대
2004.06.09 21:29
목적이몬가요????
장문선
2004.06.20 21:34
웃는모습이 너무 멋있는 병관아
송 병 관
2004.07.23 23:02
몇대대인지 나와있질않네요?
신혜정,신민규
2004.07.24 23:42
잉크,토너,카트리지..경제가공급^
테크노피아
2005.09.21 12:44
두달만에 12키로 감량했어요!!.
사랑..
2005.05.16 06:06
대장님! ~
정세정
2004.12.27 10:07
수고하셨엉요!!
팬더태환
2005.01.06 17:24
Re..짜식아~
유동희
2005.05.20 21:46
수고했어!! 다들!!!
박은원
2005.08.10 12:02
오빠 나야 지금쯤 오고 있 지?
박지섭
2005.08.26 07:30
과천시 5대대 대장님이....ㅋㅋ
4
김부영 대장
2009.08.06 19:49
Re..잘 지내고 있지?
강대장
2003.11.22 14:42
Re..건강한모습으로 보자^^(내용 무)
강대장
2003.11.29 16:55
Re..거의대부분이 처음 오는 사람입니다^^
본부
2003.11.29 17:06
Re..안녕~
강대장
2003.12.12 16:54
Re..요롱이 머리 길었을때-0 ㅠ
광연이
2004.01.21 02:45
민수형 섶 돈 내놔
허산
2004.01.22 19:43
Re... 명단에 있습니다.
본부
2004.01.26 19:22
야들아.......
김덕현
2004.03.05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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