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아들 딸들에게
by
성은순
posted
Aug 0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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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 아들과 딸들 안녕?
더운데 걸으니 어떤고
아이스크림을 그리면서 걷고
시원한 파도를
개울의 물소리를
에어콘이 빵빵한 교실을 그리며
한발 한발 걸으세요.
힘내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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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새로운 돌파구를 찾으시는 분들께 드리는 말씀^
드리머
2005.10.15 21:18
새로운 돌파구를 찾으시는 분들께 드리는 말씀^
드리머
2005.10.15 21:18
새로운 돌파구를 찾으시는 분들께 드리는 말씀@
드리머
2005.10.07 16:12
새로운 돌파구를 찾으시는 분들께 드리는 말씀%
드리머
2005.10.09 12:45
새로운 돌파구를 찾으시는 분들께 드리는 말씀%
드리머
2005.10.09 12:45
새로운 도전을 도와주시는 대장님들
1
김세중엄마
2005.01.10 17:54
새로운 게시판 사용 안내
1
본부
2003.03.28 20:43
상환 ! 화이팅
손상환
2005.07.29 13:45
상협아..형이다!!
이상협
2004.07.30 20:42
상큼시큼했던 37차 유럽탐사, 48명 어른이들에게
6
구아진대장
2012.08.21 23:54
상준이 오빠얌
엄마를 대신해서.
2003.08.04 19:19
상재야 봐라~~~~~~~~!!!!!!!
별동대박상재
2005.08.07 10:48
상우 도착했습니다
김상우
2003.08.17 18:39
상용대장님
10
류호제
2010.01.30 22:51
상빈,상록아
은소집
2005.07.29 18:43
상목아 많이 힘들지
최상목
2003.08.04 17:13
상균이 오빠..>ㅁ<~!
현 ㅈ1ㄴ 1
2004.08.04 19:28
삼식이드디어왔쑴다^^
박현빈
2005.08.11 20:04
삶에 용기를 준 소중한 경험!!!
이강현엄마
2005.08.09 08:34
살이빠졌네
원용
2003.08.1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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