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아들 딸들에게
by
성은순
posted
Aug 0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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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 아들과 딸들 안녕?
더운데 걸으니 어떤고
아이스크림을 그리면서 걷고
시원한 파도를
개울의 물소리를
에어콘이 빵빵한 교실을 그리며
한발 한발 걸으세요.
힘내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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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 수고 하셨습니다. ###
최영운 맘
2006.01.14 19:32
궁금합니다.???
최영운 맘
2006.01.14 19:35
감사합니다.
김재한맘
2006.01.14 23:39
으하하하하 ;
요롱요롱~○~
2006.01.15 14:06
I'm sorry~ㅠ_ㅠ
부산꽃미녀
2006.01.15 17:39
한국탐험연맹카페에대해서 질문이요~~~~
5
이은경
2006.01.15 20:15
럭셔리~~
6
별동 유동희
2006.01.15 21:25
[re] [re] 대장님들!!!감사합니다..^*^~
안연희엄마(유럽2차)
2006.01.25 16:25
[re] 나라대장님, 당신의 글이...
한다은
2006.01.18 11:01
개인정보요~~! ㅋㅋㅋ
2
이재학
2006.01.15 21:26
축하와 행복한 웃음을 기원드립니다(영남대로의 모든가족들)
석명곤 엄마
2006.01.15 23:04
저두 남겨요~~
3
이은경
2006.01.16 10:31
영남대로후 소감˚
5
소혀닙니다
2006.01.16 13:43
저는 아직 걷고 있습니다...
2
석우대장
2006.01.17 10:31
대장님들 보고싶을거에용!!!
2
최영운
2006.01.17 11:26
[re] 유럽2차 대장님들께
파리대장
2006.01.26 14:35
요한~
4
김요한
2006.01.17 13:33
영남대로 대원들 보구 싶다...
2
강대장
2006.01.17 14:31
나라대장님, 당신의 글이...
한글나라
2006.01.17 16:12
탐험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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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한
2006.01.18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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