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아들 딸들에게
by
성은순
posted
Aug 0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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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 아들과 딸들 안녕?
더운데 걸으니 어떤고
아이스크림을 그리면서 걷고
시원한 파도를
개울의 물소리를
에어콘이 빵빵한 교실을 그리며
한발 한발 걸으세요.
힘내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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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인천미술 치료센터 그림심리진단법 개강안내
인천미술치료센터
2006.04.11 10:54
저기요~~~~궁금한거잇어요~!
2
박병준
2006.04.13 00:28
메일주소올립니다......
1
ccqwerty
2006.04.16 23:59
2006년“발자국 소리가 큰 아이들 展” -“하하하! 신나는 상상박물관”
아르코미술관
2006.04.18 09:31
올만입니당~^^;;;
조혁준ㅋㅋㅋ
2006.04.22 10:52
저기여 여름방학 캠프 때문에 그러는데요!!
1
김다애
2006.04.27 18:04
안녕하세요 ^^
2
송수지 ^^
2006.04.28 23:41
2
유동희
2006.04.30 03:09
시험끝~~
2
태환이!!
2006.05.04 21:41
한강발원지/태백 탐사 대원들에게....
1
captain Kang
2006.05.08 19:27
안녕하세요,.,.,
1
한나누미
2006.05.13 09:05
시 하나 올려요~~! ㅋㅋㅋ
3
이재학
2006.05.14 00:29
가고싶다~
1
태환이!!
2006.05.14 22:49
그리스 터키 이집트 꼭 가고 싶다....
4
석우대장
2006.05.19 14:08
아쉽게도...
2
김성훈대장
2006.05.20 18:35
참가
1
김문규
2006.05.21 13:17
[re] 다음 행사때 참고하겠습니다.
본부
2006.07.28 11:30
유럽일지정리요~ㅎㅎ
1
김희진
2006.05.31 00:03
안녕하세요!
4
유동희
2006.05.31 22:09
가람이에게
석우대장
2006.06.06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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