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자유게시판  
대장님 안녕하세요.
김 준 엄마입니다. 더운 날 아이들 데리고
고생이 많으시지요.
준이는 작년에 다녀오고 올해 두 번째인데
또 가고 싶어 해서 보내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아우라지 걷다 울었다고 해서 안 간다고
할 줄 알았더니 또 간다해서 기특했답니다.
대장님들이 잘 보살펴 준 덕이라고 생각합니다.
돌아오는 날까지 아이들도 대장님도
모두모두 건강한 모습이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올해도 걷다 울려나 궁금하기도 하고
벌써 준이가 보고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대장님,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77 지현이에게.. 정재묵 2003.08.08 1206
5876 지중해탐험 인솔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박세준 2008.08.27 901
5875 지중해탐사 1 정준우 2007.03.23 1545
5874 지중해 탐사... 대장님들~ 2 김성훈 대장 2007.02.04 751
5873 지중해 탐사 김석우 대장님께 1 성준호 2007.08.08 594
5872 지중해 사진대금 입급했습니다.. 1 박요한 2008.09.04 1256
5871 지중해 사진 신청..입금했습니다. 1 박경재(지중해) 2008.08.28 1258
5870 지중해 김석우대장님께 1 성남진 2007.08.08 563
5869 지중해 ㅋㅋ 6 신은애 2007.02.05 796
5868 지원서 내용 중 질문이에요 1 서정아 2009.11.28 601
5867 지오형 봐라 신영재 2005.12.27 570
5866 지연이예요 박지연 2004.08.29 734
5865 지상현 장비신청합니다. 1 지상현 2009.07.14 607
5864 지상아 대장이다.. 6연대장임제성 2005.10.02 554
5863 지방참가자 전명기 2003.07.06 2586
5862 지도 해주신 여러 대장님들께~~ 김성아 엄마 2005.01.20 558
5861 지난밤 꿈에... 4 captain Kang 2006.03.04 921
5860 지난 여름에.... 최병휘 2005.10.14 570
5859 지나간 전화사서함은 재청취 안됩니다. 탐험연맹 2007.07.28 611
5858 지나간 전화 사서함은 다시 들을수 없나요? 학부모 2007.07.27 666
Board Pagination Prev 1 ...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 327 Next
/ 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