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의 목소리라도 듣고 싶은 엄마입니다
제가 못보고 지나갔나요?
매일매일 하루에도 몇번씩 사이트에 들어오는데..
우리 아이대대(16대대)는 전화 사서함이 올라온것을
못본것 같아서요
더운 날씨에 대장님들이하 아이들이 많은 고생을
생각하면 할 말은 없지만
속 좁은 엄마 마음이 아들의 목소리라도 들어보고 싶은마음에..
전화의 목소리라도 듣고 싶은 엄마입니다
제가 못보고 지나갔나요?
매일매일 하루에도 몇번씩 사이트에 들어오는데..
우리 아이대대(16대대)는 전화 사서함이 올라온것을
못본것 같아서요
더운 날씨에 대장님들이하 아이들이 많은 고생을
생각하면 할 말은 없지만
속 좁은 엄마 마음이 아들의 목소리라도 들어보고 싶은마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