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무더운 날씨에 대원들을 이끄시느라 고생하십니다.
매일 같이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게시된 사진을 보다보다 못해 이렇게 몇자 글을 적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힘든 상황들은 알겠으나, 홈페이지에 게시되는 사진을 보면...답답합니다.
행군중의 사진은 전체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 그러려니 합니다만, 대대별 사진은 얼굴들은 제대로 나와야 하는 것 아닌지요?
홈페이지에서 얼굴도 구별이 안돼기에, 혹시나 해서 다운받아서 확대해봐도...아이들이 웃고찍은 것인지, 아니면 울면서 찍은 것인지 구별이 안될정도네요.
얼굴도 못 알아볼 정도의 사진은 뭐하러 올리는지...ㅠ.ㅠ
출정전의 하얗던 아이들의 얼굴이 구리빛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보여줘서 부모님께 감동을 주고, 대원들에게 좋은 추억을 주기 위해 사진을 올리는 것 아닌가요?
지금 올리는 사이즈정도면, 사진파일 용량도 크지않으면서 얼굴 들이 선명하게 충분히 올릴 수 있습니다.
방법을 모르시거나, 아니면 귀찮아서 대충...ㅠ.ㅠ
전자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매일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답답한 마음을 참다가, 이제 남은 3일, 아니 다음 출정때라도 개선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남은 기간에 사진을 얼마나 찍으실지는 모르겠으나 개선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사진에 대한 불만은 있으나, 무더운 날씨에 대원들 인솔하시는 노고에 대해서는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남은 3일, 부탁드리겠습니다.
매일 같이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게시된 사진을 보다보다 못해 이렇게 몇자 글을 적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힘든 상황들은 알겠으나, 홈페이지에 게시되는 사진을 보면...답답합니다.
행군중의 사진은 전체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 그러려니 합니다만, 대대별 사진은 얼굴들은 제대로 나와야 하는 것 아닌지요?
홈페이지에서 얼굴도 구별이 안돼기에, 혹시나 해서 다운받아서 확대해봐도...아이들이 웃고찍은 것인지, 아니면 울면서 찍은 것인지 구별이 안될정도네요.
얼굴도 못 알아볼 정도의 사진은 뭐하러 올리는지...ㅠ.ㅠ
출정전의 하얗던 아이들의 얼굴이 구리빛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보여줘서 부모님께 감동을 주고, 대원들에게 좋은 추억을 주기 위해 사진을 올리는 것 아닌가요?
지금 올리는 사이즈정도면, 사진파일 용량도 크지않으면서 얼굴 들이 선명하게 충분히 올릴 수 있습니다.
방법을 모르시거나, 아니면 귀찮아서 대충...ㅠ.ㅠ
전자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매일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답답한 마음을 참다가, 이제 남은 3일, 아니 다음 출정때라도 개선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남은 기간에 사진을 얼마나 찍으실지는 모르겠으나 개선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사진에 대한 불만은 있으나, 무더운 날씨에 대원들 인솔하시는 노고에 대해서는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남은 3일,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