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많았다..

by 김성훈 대장 posted Aug 12,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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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중간에 합류해서 너희들하고 많은 시간 함께 하지 못하면서 좋은 시간 부족하게 보내서 너무 아쉬움이 많이 남는 행사였던거 같다. 음~~
모두들.. 정말 날 더운데 고생 했고..

끝까지 건강한 모습으로  부모님  품에 안겨 정말 자랑스럽구나.
이번 행사를 계기로 모두가 조금이나마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될 수 있는 발판이 되었음 한다.

행사 기간동안 143명 모두가 하나 되어 한걸음 한걸음 내딛으며 걸어온 길과 그 시간들.. 절대 잊지 말고..

공부 열심히 하고..

아무도 날 기억하지 못하겠지만..
대장님은 항상 너희를 멀리서나마 응원할거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