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유럽 여행을 떠나있는 아이의 엄마입니다.더운데 아이들 데리고 다니면서 고생이 많으시죠?크고 작은 사고도 많을텐데 잘 인솔해 주셔서 감사합니다.그런데 소식을 좀 자주 들었으면 좋겠네요아이들이 잘 있는지 무엇을 하고 있는지가 궁금하기도 하고 걱정 되기도 하는 것이 부모심정이라서요.아무쪼록 아이들을 잘 보살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