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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나 모르겠네요..
저는 이번 켐프를 마치고, 독서켐프에 12일날 참가했어요..
걷는 것도 별로 안힘들었어요.
안 믿겠지만 사실이에요.
저의 길동무가 되어준 민영이와 지민이 지은이 지혜언니, 또 내가 우리 연대와 친하게 도와주신 전성민 대장님 고맙습니다.
글구 지금은 이렇게 편히 쉬며 아이스크림을 쪽쪽 빨고있지만 그땔 생각하면 천국이죠..
저를 많이 찍어주신 카메라대장님, 처음에 저와 지민이의 길잡이가 되어주신 유 혜민 대장님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아 그나저나 방학숙제 어떻게 할지 모르겠네요..
국토순례에 참여한 분들의 공통된 골칫덩어리 같네요.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