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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직막까지 함께 하지 못해 아쉬운 143명의 종단 대원들과^^
오늘에서야 헤어진 49명의 유럽대원들..

모두들 다시 생각나네..

먼저 종단 아이들아..
끝까지 함께 하지못해서 미안..
그날 대장님 정말 많이 울었다..
그래도 끝까지 완주 해서 대장님이 다 기쁘다^^

우리 2차 유럽 대원들..
정말 말을 너~~무 안들어서 더욱더 기억에 남을..아그들..
모두 건강하게 돌아가서 다행이다^^

143명의 아이들과 49명의 아이들의 부모가
되셨던 대장님들!!
더욱더 수고하셨구요^^

저는 또 한편의 추억을 만들었네요^^
모두들 보고싶네요^^
  • 태환이!! 2006.08.25 20:20
    늦었지만 수고하셨어요

  • 정민재 2006.08.26 10:06
    유럽 탐험 즐거웠어요. 그리고 직접 써주신 편지 잘 읽었고요.
    저는 아직 서울에 있어요.
    유럽에 있을 동안 아침과 저녁으로 해 주신 밥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그럼 다시 만나길 빌께요.
  • 이재학 2006.08.26 12:26
    우와! 대장님! 정말 우셨나요? ㅋㅋㅋ
    장난이구 수고 많으셨어요^^
    겨울때 또 뵙죠^^
  • 이소연 2006.08.26 13:30
  • 소연엄마 2006.08.26 13:38
    대장님 소연이가 잔 재미가없는 소녀입니다. 그러나 표현을잘않해서 그렇지 항상생각하고 있습니다. ( 마음은 엔제나 용광로입니다^-^)
  • 민경아 2006.08.29 16:33
    대장님노래못들어서정말아쉬웠어용ㅜㅜ!나중에또뵈용^0^♡
  • 승은대장^^ 2006.08.31 00:45
    경아야.ㅋㅋㅋ 전화해.ㅋㅋㅋ불러줄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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