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 출발한지가 어제 인것 같은데 벌써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다.
유럽에서 다녀왔던 프랑스, 스위스,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스위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독일 등 8개국이 지금까지도 기억에 생생이 남는다. 우리 텐트에서 함께잤었던 민규형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총대장님과 광민 대장님 목소리를 흉내내서 우리를 재미있게 해 줬기 때문이다. 또한 16박 17일동안 우리를 때로는 즐겁게 때로는 무섭게 지도해주신 승은 대장님, 윤정 대장님, 호석 대장님과 광민 대장님 마지막으로 유럽 탐사에 설명과 우리들을 총 책임 져주진 총 대장님도 영워히 저희들의 마음 속에서 잊혀지지 않을 거예요.
그럼 다시 만나기를 빌면서 이만 줄입니다.
유럽에서 다녀왔던 프랑스, 스위스,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스위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독일 등 8개국이 지금까지도 기억에 생생이 남는다. 우리 텐트에서 함께잤었던 민규형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총대장님과 광민 대장님 목소리를 흉내내서 우리를 재미있게 해 줬기 때문이다. 또한 16박 17일동안 우리를 때로는 즐겁게 때로는 무섭게 지도해주신 승은 대장님, 윤정 대장님, 호석 대장님과 광민 대장님 마지막으로 유럽 탐사에 설명과 우리들을 총 책임 져주진 총 대장님도 영워히 저희들의 마음 속에서 잊혀지지 않을 거예요.
그럼 다시 만나기를 빌면서 이만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