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박 17일 유럽 2차 탐험을 다녀와서...

by 정민재 posted Aug 26, 200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유럽에 출발한지가 어제 인것 같은데 벌써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다.
유럽에서 다녀왔던 프랑스, 스위스,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스위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독일 등 8개국이 지금까지도 기억에 생생이 남는다. 우리 텐트에서 함께잤었던 민규형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총대장님과 광민 대장님 목소리를 흉내내서 우리를 재미있게 해 줬기 때문이다. 또한 16박 17일동안 우리를 때로는 즐겁게 때로는 무섭게 지도해주신 승은 대장님, 윤정 대장님, 호석 대장님과 광민 대장님 마지막으로 유럽 탐사에 설명과 우리들을 총 책임 져주진 총 대장님도 영워히 저희들의 마음 속에서 잊혀지지 않을 거예요.

그럼 다시 만나기를 빌면서 이만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