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삶과 죽음이 교차되는 인도의 바라나시에 있습니다. 왜 인도에 와 봐야 하는지를 이곳 바라나시에서 어느정도 답을 얻고 있습니다...
성스러운 죽음을 일상처럼 맞이하는 이 곳, 못사는 나라의 이미지하고는 어울리지 않는 행복지수 세계 2위라는 그들의 삶은 우리가 배울것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우리네 삶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게 만드는 인도가 좋아지네요^^
인도는 철학을 하는곳이 아니라 철학을 생각하게 만든다죠...~
마음이 흔들릴때면 인도에 한번 와보세요..
특히 바라나시 적극추천합니다..
조금 뒤에 저도 이곳에서 한국사람들과모여 차례를 지내려고 합니다..
모두 즐거운 추석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 인도 바라나시에서 강 서구 대장 -
p.s: 저는 11일 델리에서 귀국합니다.^^
성스러운 죽음을 일상처럼 맞이하는 이 곳, 못사는 나라의 이미지하고는 어울리지 않는 행복지수 세계 2위라는 그들의 삶은 우리가 배울것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우리네 삶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게 만드는 인도가 좋아지네요^^
인도는 철학을 하는곳이 아니라 철학을 생각하게 만든다죠...~
마음이 흔들릴때면 인도에 한번 와보세요..
특히 바라나시 적극추천합니다..
조금 뒤에 저도 이곳에서 한국사람들과모여 차례를 지내려고 합니다..
모두 즐거운 추석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 인도 바라나시에서 강 서구 대장 -
p.s: 저는 11일 델리에서 귀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