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너무 연락도 없이 무관심하게 지낸거 같아 죄송해염..
저도 하는 일이 있어 넘 힘들고 할일 없이 바쁘고 하니 어케 자주
오지 못해 핑계아닌 핑계를 합니다..
사무실 이전도 했는데 연락도 못 드리고 힘도 못 되어 드리고 죄
합니다.. 애들한텐 간간히 소식을 듣고는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행사 보니까 대구도 있던데 칠곡에서 일박하고 대구에서도 일박을 하는 겁니까!~~~
아무튼 자주 못 찾아 뵈서 죄송하구요..
그래도 대장님들 생각하고 힘들때면 종단이나 겨울 유럽행사 생각하면서 이겨내고 있습니다..
서울에도 간다 간다 하면서 금전문제로 가지도 못하고 힘든 상황이지만 시간내서 꼭 올라가서 찾아 뵐께염..
강대장님 승민이형 그리고 승국장님 경호 해순누나 등~~~
전부 보고 싶으니까 딱 기댕겨요...
시간나는대로 후딱 올라갈테니까 ~! 갈때 두손은 무겁게 갈께염.ㅎㅎㅎㅎ
저 맛난거 사주세욤... ㅎㅎㅎㅎ
보고 잡습니다.^0^
승은아.~!
마중나와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