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승은대장입니다.
벌써 아이들과 헤어진지 하루가 지났네요..
아직 눈에 선한데...
57명의 아이들이 한명의 낙오자도 없이.
건강하게 부모님들 곁으로 돌아가서 다행입니다.
까불던 아이들도.. 조용한 아이들도.. 혼나던 아이들도..
모두가 눈에 선하네요..
어느때의 아이들보다 잘 해냈다고 생각합니다.
57명의 아이들, 그리고 저를 포함한 22명의 대장단..
모두모두 수고 많았습니다.^^
보고싶네요.. 아이들도.. 대장단도..
행복했습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한 시간이^^
우리 훌륭한 종단 아이들아..
연락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