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맞이하는 아침..기분이 어땠는지..
대장님은 12시 넘어서까지 자다가 총대장님의
전화와 태환이의 문자땜에 놀래서 깼쥐..
(집에서 가족들과 짜파티를 만들어 먹었다는 우리의
태환이..ㅋㅋ)
다들 정말 수고 많았구..
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 정말 알찬 일정이었던 것 같아..
우리 얼짱 인도탐사 대원들~ㅋ
건강하게 잘 지내구..
배고플 땐 언제든 연락해..인도음식 먹으러 가자...ㅋ
다만..팀을 짜서 가야될 것 같다..우리가 좀 많이 먹냐..
그치?
행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