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미 벌써 개학이 1주일앞으로 다가와 부렀네요 ㅜ
맛있는 곱창집을 안다던 정욱이형은 잠수 ㅜ
짜파티를 먹으러 가자고 하시던 유화대장님도 잠수 ㅜ
매일매일 연락하겠다던 재학이형은 2주에 한번 연락
매일 버디 들어온다던 의재는 딱 한번보고 ;;;
우리 착한 정행이만 문자를 하다가 이젠 그것마저 ;;;;
사무실 한번 놀라가서 맛있는거 얻어 먹어야되는데 ㅋ
나중에 여름 방학엔 꼭 뵈요 ㅋㅋ
맛있는 곱창집을 안다던 정욱이형은 잠수 ㅜ
짜파티를 먹으러 가자고 하시던 유화대장님도 잠수 ㅜ
매일매일 연락하겠다던 재학이형은 2주에 한번 연락
매일 버디 들어온다던 의재는 딱 한번보고 ;;;
우리 착한 정행이만 문자를 하다가 이젠 그것마저 ;;;;
사무실 한번 놀라가서 맛있는거 얻어 먹어야되는데 ㅋ
나중에 여름 방학엔 꼭 뵈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