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
하는 소리에 일어나보니 텐트안...
승은 대장님 목소리가 밖에서 울리고
저는 대장님들 텐트에 누워 있었어요
급히 나가보니 제가 대장이 되있고
경호 대장님이 빨리 애들 밥 배급 하라고 하시더군요
배급을 하려는데 갑자기 총대장님의 대장단 소집..
가보니 대장님들 밥이 없다며 저 보고 책임 지고 처리 하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정신 못차리고 있는데 누군가 식판으로 때리고
아파서 일어나보니 제 방에서 의자에 머리 박고 누워 있었어요;;
지금까지 태환이의 대장이 되는 꿈이 었습니다 ㅋㅋ
하는 소리에 일어나보니 텐트안...
승은 대장님 목소리가 밖에서 울리고
저는 대장님들 텐트에 누워 있었어요
급히 나가보니 제가 대장이 되있고
경호 대장님이 빨리 애들 밥 배급 하라고 하시더군요
배급을 하려는데 갑자기 총대장님의 대장단 소집..
가보니 대장님들 밥이 없다며 저 보고 책임 지고 처리 하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정신 못차리고 있는데 누군가 식판으로 때리고
아파서 일어나보니 제 방에서 의자에 머리 박고 누워 있었어요;;
지금까지 태환이의 대장이 되는 꿈이 었습니다 ㅋㅋ
정말 몇년 뒤에 실현되는거 아니야? 태환대장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