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대장님들
짧지만은  않은 기간동안  무사히  건강히  횡단 마칠수있게 도와주심
감사드립니다.
요즘아이들  각각 개성도 강하고  투정도 많았을텐데 잘 보듬고  다독이며
무사히  일정을  마칠수있게  도와주셔서  별걱정없이  지내고있었네요.
어디서  무엇을  하시던  행복하시고  지금의 그맘 잊지않고  사신다면
멋진 인생이  기다리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2연대  이상범 대장님  특히  감사드리지요
아들이  잘 따라주었나  염려도 되지만  많은 도움 주셨으리라 믿으며
감사말씀드립니다.
낼  얼굴이나  볼수있을런지.  몇년전에  보니까  정신없어서  인사드릴
틈도 없더라구요.  낼 뵙고  인사나누기로 해요
오늘밤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