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 여정동안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무사히 잘 마치고 돌아올 수 있게 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고 향후, 더욱 더 발전하는 모습으로 기억되는 단체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유리 엄마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