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예진, 채운 엄마입니다.
공항에서 만나 저녁식사 끝날때까지 쏟아지는 여행얘기들을 듣는데
제가 그곳에서 마치 생활 한듯해요.
비맞은 얘기며 아이들이 힘들었지만 총대장님 말씀처럼 기억이
많이 되었나봐요.
예진이는 담에 기회가 되면 다시 참가한다고 하는데
채운이는 봐서라고 하네요.ㅎㅎ
무사히 잘 마치고 돌아오게 돌봐줘서 감사합니다.
담에 또 만날 수 있으면 좋겠네요. 건강하세요.
공항에서 만나 저녁식사 끝날때까지 쏟아지는 여행얘기들을 듣는데
제가 그곳에서 마치 생활 한듯해요.
비맞은 얘기며 아이들이 힘들었지만 총대장님 말씀처럼 기억이
많이 되었나봐요.
예진이는 담에 기회가 되면 다시 참가한다고 하는데
채운이는 봐서라고 하네요.ㅎㅎ
무사히 잘 마치고 돌아오게 돌봐줘서 감사합니다.
담에 또 만날 수 있으면 좋겠네요. 건강하세요.
공항에서 나올때 반가워 두 아이들로 뛰어가시는
어머님 모습이 아직도 선하네요^^
대원들 모두 그랬지만 예진이는 소감문에도 썼듯이 먹는게 집과다르고 어머님의 정성이 부족해서 좀더 고생하지 않았나 싶네요^^
채운이는 파리에서 유람선 탈때 사진을 많이 찍어달라며 좋아하던 기억이 나네요.
짧지않은 여정, 단체생활의 어려움에도 잘 하고 돌아온 아이들과 지켜봐 주신 어머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