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시간을 지나고.
혹한의 땅을 넘어.
우리의 가슴속에 남아있는 뜨거운 사랑을 품고.
다시.. 시작하는.. 우리 대원들..
종단은 '끝' 이지만.
우리는 지금부터 시작이다.
싸랑한다!
Ps.
대장님들 다시 보고싶어요~
이제.. 누나..형.. 이라고 불러야게씀...
혹한의 땅을 넘어.
우리의 가슴속에 남아있는 뜨거운 사랑을 품고.
다시.. 시작하는.. 우리 대원들..
종단은 '끝' 이지만.
우리는 지금부터 시작이다.
싸랑한다!
Ps.
대장님들 다시 보고싶어요~
이제.. 누나..형.. 이라고 불러야게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