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차유럽여행을마치며...

by 김재경아빠입니다... posted Jan 20, 200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참으로 길게만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15박16일 그렇지만 그것은 괜한 걱정이었습니다. 딸아이의 도착하는 모습과 대원들의 환한 미소를 보면서... 부모로서 체험하지못한 문화와 환경, 앞으로 우리의 아이들이 자라나서 큰 뜻과 희망을 가지고 세계 곳곳을 다닐것을 생각하니 모든 대원들의 부모님들께서도 제마음 같이 가슴뿌듯하실것을 생각하니 가슴벅참니다... 그동안 대원들을 이끌어주셨던 대장님,그리고 탐험연맹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