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행사가 끝난 지 나흘째네요. 대원들 모습이 아직도 눈에 아른거리는데... 혼자 사진 보면서 피식피식 웃고있어요ㅋㅋ 얘들아, 집에 돌아가니까 좋지? 부모님 말씀 잘 듣고, 다음에 볼 때까지 건강해!! 보고싶다 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