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저와 압박붕대 속옷을 부탁드렸던 성혁이 엄마입니다. 제가 잘챙겨서 보냈어야 하는데... 다른 일로 많이 바쁘실텐데 개인적인 일을 부탁드려 죄송합니다. 그리고 캠프 기간동안 잘 부탁드리며,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