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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를 두대로 나눴으면 인솔을 제대로 하셨어야죠.
시간 엄청 까먹으시던데,....
탐험연맹은 돈을 받으면서 하시지만 저희는
돈을 내는 입장입니다.
그런식으로 하면 짜증이 날수밖에 없지요
다음번에는 제대로 좀 하셨으면 좋겠네요
  • 탐험연맹 2008.07.27 21:38
    불가피하게 두개 항공사로 나뉜점에 대해 다시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파리공항에 먼저 도착한 대원들이 약 1시간 30분을 기다린후에 hy항공사로
    도착한 대원들과 합류하여 이상없이 파리의 호텔에 투숙하였으며,
    현재는 벨기에의 브뤼셀을 탐사중입니다.
    대원들모두 안전하고 유익한 탐사가 될수 있도록 유럽현지의
    대장단들은 최선을 다할것을 다시한번 약속드립니다.
  • 탐험대원 2008.07.28 08:36
    전 지나가다가 들린 탐험대원입니다
    이의가 잇으시면 누구부모님이라고 정정당당히 밝혀야옳은것아닐까요?
    탐험연맹의일정에불만을가질순잇는일이지만 그렇다고 익명으로 말하는건 잘못됫다고봅니다
  • 기다림 2008.07.28 09:35
    글쎄요? 여행을 하다보면 문제는 발생할수 있는게 당연지사 입니다만 항공기 두대분승이 사전에 공지되었냐 여부이고, 어린학생들을 보내는 부모입장을 헤아려 사전에 그런 일은 없었어야죠!
    예전보다는 운영자체가 매끄럽지 못하다는 생각을 가졌으면......
    그리고 리플다신 탐험대원 당신같으면 이미 자녀를 보낸 부모입장에서 이름밝히기가 쉽겠습니까?
    상대방의 입장을 고려한후 리플하심이........
  • 탐험대원 2008.07.28 10:32
    전 탐험연맹 운영에 문제삼으신거에대해서 그게 잘못됫다고 말씀드린게아닙니다
    당연하다고봅니다 문제삼으신거에대해서
    그런데 왜 누군지 못밝히냐는겁니다
    그리고 4552번글좀 읽어보시라고 권해드리고싶네요
  • 탐험대원 2008.07.28 10:34
    왜읽어보라고 말씀드렷는지는 보시면 아실듯합니다
  • 이휘재 2008.07.29 23:17
    일단 이름 못 밝힌건 죄송한데
    저는 이번에 참가한 이휘재 대원 형입니다
    저도 탐험연맹에서 주최하는거 많이 갔다온 입장에서 말씀드린건데 그런식으로 말하면 기분이 좀 나쁘네요
  • 탐험대원 2008.07.30 01:04
    님은 참 이상하네요 부모님이라고하셧다가 이번엔 형님이라고 하시다니...
  • 이휘재 2008.07.30 23:52
    .... 제가 언제 부모님이라 했나요?
  • 탐험대원 2008.08.02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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