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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들의 힘들고 안쓰러움만 보이고, 대장님들의 수고함은  보지 못했읍니다.  대장님들도 누군가에 아들 딸들임을.  이제야 수고함을 맘으로 보입니다. 대원들보다 이중으로 삼중으로 더 힘든모습을, 여러분들의 말과 행동 하나하나가 아이들에게 귀감이 될 것입니다. 저희 아이들도 더 많은 캠프를 경혐하고 여러분들처럼 대장을 해보았으면하는 엄마의 작은 바램입니다. 특히 하루일지를 올리시는분의 노고에 감사을 표합니다. 아이들 마중나갈때 피로회복제 준비할께요. 끝까지 아이들의 안전에 신경을 써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탐험연맹 2008.07.29 12:54
    안녕하세요 본부입니다^^이렇게 대장님들의 마음을 헤아려주시다니..너무나 감사합니다! 몸은 힘들고 고되지만 모든 대장님들이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행사에 임하여 주고 계시니까 안심하시고 어머니가 응원해주신 말씀 대장님들께 전할께요 감사해요^^어머니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