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자유게시판  
저는 7연대 김지호 엄마 인데요 글쎄 지호가  보내온 엽서에보니 비를 맞아 옷에서 냄새가 난다네요!  여기서 갈때 가방이 무거울 까봐 옷을 많이 못넣었는데!!! 지호가 갈아 입을 옷이 엄나봐요  사춘기때라  걱정스러운디 ..옷을 빨아서 자~알 말려 입는지 좀봐주시고 등에 땀띠가 많이 났었는데 우째 되었는지..봐주시고  썬크림은 잘 발랐는지 봐주시고 , 참말로 고생이 많으신데  살펴 봐주셔서 감사함데이~~^^
  • 탐험연맹 2008.07.31 10:44
    안녕하세요 본부입니다^^김지호 학생이 쓴 엽서는 횡단을 시작하고나서 얼마되지않은때에 쓴 것으로 비오는 날 행군을 하고 미처 씻지 못한 상태에서 엽서를 쓴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생활하는 대부분의 숙영지에서는 물사용이 가능하여 씻으면서 빨래도 같이 하고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97 저는 즐거웠읍니다 전종선 2004.08.07 584
1996 2004 하계 국토종단 해단식을 앞두고.. 유명한 2004.08.06 619
1995 참가대원 부모니께 부탐좀 ???????? 한용탁 영탁 아빠 2004.08.06 666
1994 2연대 대원 모두, 그리고 대장님들 화이팅 ★2연대 대원★ 2004.08.06 660
1993 Re..강대장님이 가십니다. 본부 2004.08.06 622
1992 Re..나 자신부터 반성 함니다 ??????? 김혁주(12대대) 2004.08.06 596
1991 강대장님께(중국) 김완일 2004.08.06 646
1990 Re..이글을올린 부모님게 대원 아빠 2004.08.06 720
1989 Re..하모요 김태영,김누리 2004.08.06 697
1988 Re..아무나 할수 있는 일이면..... 김태영,김누리 2004.08.06 616
1987 Re..나 자신부터 반성 함니다 ??????? 김태영,김누리 2004.08.06 677
1986 Re..많이들 걱정되시죠 영관엄마 2004.08.06 648
1985 Re..잘 하고 있었던 대원들 6대대 정세환 맘 2004.08.06 775
1984 걱정 많이 되신다구요? ( 제1탄) 어떤 애타는 모정이 2004.08.06 753
1983 이제 막바지네요. 최진원, 최재원 2004.08.06 577
1982 많이들 걱정되시죠 황선희 2004.08.06 643
1981 Re..잘하고 있었던 대원들! 최진원 2004.08.06 607
1980 보리.보동 어머님 글을읽고 김민재 2004.08.06 955
1979 봉사확인. 영관엄마 2004.08.06 602
1978 잘 하고 있었던 대원들 석보리&보동 2004.08.06 829
Board Pagination Prev 1 ...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231 232 ... 327 Next
/ 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