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제성 대원 엄마입니다.
떨리는 가슴으로 20일 아들을 떠나보냈습니다.
뭐라 설명할수 없는 마음으로요. 안전 걱정과 또한 고생한적 없는
아이가 행군을 잘 할 수있을까? 더불어 날씨 걱정까지요.
마무리를 이틀 앞 둔 지금은 아들을 만날 생각에 가슴이 설레입니다.
이 모든것이 헌신적인 대장님들 덕분이라 생각하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아직 아들을 만나진 않았지만 한층 커있을 제성이를 기대합니다.
떨리는 가슴으로 20일 아들을 떠나보냈습니다.
뭐라 설명할수 없는 마음으로요. 안전 걱정과 또한 고생한적 없는
아이가 행군을 잘 할 수있을까? 더불어 날씨 걱정까지요.
마무리를 이틀 앞 둔 지금은 아들을 만날 생각에 가슴이 설레입니다.
이 모든것이 헌신적인 대장님들 덕분이라 생각하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아직 아들을 만나진 않았지만 한층 커있을 제성이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