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하십니다..다름이 아니오라 7월31일자 동영상을 보는데 제가 좀 늦게 확인해서 8월2일 밤 1시에요... 작은아들인 이동희가 동영상을 보는데 큰아이인 이준희가 상태가 안좋아 완주을 못하고 낼 8월2일에 돌아온다고 동희가 영상 편지을 보내서,부모된 입장에서 걱정 스럽고 잠이 안와서 비상 연락망을 찾아보니 없더군요..이 늦은 저녘시간에 정말 답답하고 잠도 안와요..이건 문제가 있는거 아녀요...지금이 새벽 1시인데 현장의 책임자와 통화가 돼야 잠을 잘것같은데,어찌 이런일이...지금 이 심정 알아요...아이말로는 입원까지 해야한다니 정말 더 걱정이돼고 ,답답하네요....
동희 말로는 영산편지가 8월31일에 보내왔는데, 낼 온다고 하는데 8월1일에 부모 한테는 연락도 없고,동영상을 찍으면 그 내용을 부모가 본다고 생각하면 확인을 해주셔야죠...이렇게 사람을 답답하게 만들어요...정말 실망입니다...
동희 말로는 영산편지가 8월31일에 보내왔는데, 낼 온다고 하는데 8월1일에 부모 한테는 연락도 없고,동영상을 찍으면 그 내용을 부모가 본다고 생각하면 확인을 해주셔야죠...이렇게 사람을 답답하게 만들어요...정말 실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