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국토횡단은 아이들에게 꿈과 용기를 준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좋은 기회를 준 한국청소년탐험연맹에 감사를 드리고 우리 아이가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고생하신 6연대 대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