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이의 영상 편지 때문에 온가족은 천당과 지옥을 왔다갔다 한것 같습니다. 저희 아이의 정신적 나약함을 다시 한번 깨닫는 게기가되었어요. 물집 때문이라니 다행입니다. 와서 치료하면 될테니까요. 행사기간 동안 수고하신 모든 관계자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준희 봉사활동 신청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