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과 함께있으면 티격태격하던 둘째가 먹을때나 일지를 볼때나 형을 챙깁니다 "있을때 잘~~하지 그래"하며 놀렸는데 형의 빈 자리가 크게 느껴졌던 여름이 였나봅니다. 오늘은 잠꾸러기 아들이 일찍 부터 일어나 수선을 피웁니다 형아를 위해 만든 현수막을 챙기네요 ㅋ ㅋ ㅋ 둘 사이가 지금처럼 계속 되기를 바라지만 그건 바램일 뿐이겠지요 ㅠ ㅠ 철이 들때까지 참아야겠죠^^ 아들이 제일 기대하던 열기를 탑승이 날씨때문에 무산되어 버린것 같군요 다음을 또 기약해야할것같은데 으째 이런 일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신 대장님과 작은영웅들께 *^^*추카추카*^^*
![](/images/sub_board.jpg)
![](/images/icon_home.gif)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37 | 탁이야 + 0+ㅋ | 김한솔미 | 2004.08.04 | 770 |
1936 | 대장님의 판단을 존중합니다. | 28대대이도영엄마 | 2004.08.04 | 744 |
1935 | 총대장님 저 민탁이입니다 | 전민탁 | 2004.08.04 | 710 |
1934 | 대장님께 | 11대대수민정현 | 2004.08.04 | 765 |
1933 | 오빠 !! | 20대대 양두영 | 2004.08.04 | 678 |
1932 | 아이들 물집 치료방법 | 배수환/배윤환 | 2004.08.04 | 1607 |
1931 | 대장님께.. | 이상협엄마 | 2004.08.04 | 607 |
1930 | Re.. 저도 대장님의 판단에 찬사를 보내며 ... | 현명한엄마 | 2004.08.04 | 655 |
1929 | 대장님 힘내세요 | 부천엄마 | 2004.08.04 | 615 |
1928 | 대장님! 기차는 정말 잘하셨어요!! | 반포에서 | 2004.08.04 | 870 |
1927 | "위험에서 안전으로" 본부의 판단에 찬사를 ... | 24대대 김민철 | 2004.08.04 | 1387 |
1926 | "자랑 스런 조카" 에게 | 이 원 민 | 2004.08.04 | 1128 |
1925 | 최선영, 민영 보거라 | 임정화 대장 | 2004.08.04 | 1008 |
1924 | Re..대장님의 현명한 판단에 찬사를 보내며.... | 같은 입장이나.. | 2004.08.04 | 697 |
1923 |
저기 여기는 대장님들 좀 봐주세요!! ㅋ
![]() |
별동 영돈~ ㅋ | 2004.08.04 | 649 |
1922 |
오호라 과천 모든사람 이글 클릭 !!
![]() |
별동 영돈~ ㅋ | 2004.08.04 | 801 |
1921 | 자랑스런아들 상균 | 상균모친 | 2004.08.03 | 905 |
1920 | 아이들에게 믿음도 중요한 공부입니다. | 배준영 | 2004.08.03 | 901 |
1919 | 오빠.. | 전현진 | 2004.08.03 | 729 |
1918 | Re.10년만에 왖다는 불볓 더위... | 항용탁 영탁 | 2004.08.03 | 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