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아진대장님 넘 수고 하셨습니다. 폭우속, 땡볕에서도 대원들을 위해 헌신해 주셔서 대원들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부모님 품으로 돌아왔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어제도 늦게까지 전화주삼 감동+감격*^^*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유진이누나, 윤신누나, 재혁형, 남은형, 세준형, 정우형,세범형, 동이형,어린동생을 잘 돌봐주고 힘이 되어주어서 정말고마와요 형통이의 처음 홀로서기국토순례는 여러분의 모든 배려와 따뜻한 마음으로 무사히 마칠수있었어요 다음에 또 뭉칠기회를 꼭 만들어봐요 즐한 수영장이나 먹는데서 OK(멋 져부러) 모두모두 고마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