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2연대 박제성 입니다.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ㅋㅋㅋ 그리고 감사합니다. 아주 잊지못할 추억이 될것같습니다. 텐트치는것, 야영하는 것, 울릉도 가는 배에서 멀미한것,독도에 올라간것 등등 모든 것이 그때는 힘들었던 일이었는데 조금더 있으면 두고두고 기억에 남겠죠? 송경호 대장님, 김재석 대장님, 모든 대장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