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자유게시판  
정유민맘 이에요
정말 감사드려요  고생 많으셨죠?
무엇보다도 많은 인원을 인솔할려면 어려움이 많았을 겁니다
호기심 많고 충동적일수 있는시기의 아이들이라서,때때로
언짢은 일도 있어으리라 짐작 되어지네요
친구도 없이 혼자서 ㄱ여행을 하게되어 걱정과 불안한 마음이었지만
같은 팀원들과 잘 합류해서 즐거운 추억들을 나누었을거라고
생각되어 지네요
아직 아들모습을 보지 못했지만,한뼘 커있는 마음을 지닌채
마주할거라 생각하니 벌써부터 설레입니다
뜻깊은 행사에 참여하게되어 보람되는 방학이 되었어요
나중에 작은 아들도 부탁 드릴께요
정말 정말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 김태완 2008.08.08 17:59
    400유로ㅋㅋ
  • 파리대장 2008.08.09 15:50
    유민이 어머님 안녕하세요.
    출발 전날부터 함께한 유민이는 말수도 적고 대답도 들리지 않게 하는 행동이 조용한 대원이어서
    조금은 걱정을 한편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유럽 현지에서는 친구들과도 잘지내고, 모든 프로그램을 잘 따라 주었고요.
    바지에 쓸려서 허벅지가 조금 불편했지만 오래가지 않았구요 체력도 보기와 다르게 건강해 아무런 지장없이 잘해주었습니다.
    소리없이 웃음짓는 수줍은 유민이의 얼굴이 떠오르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37 오늘 왓습니다..ㅎㅎ 홍창범 2005.01.06 590
1836 오늘 자원봉사자 .. 합격여부 발표날 아닌가요? 1 배수현 2010.06.23 712
1835 오늘 전화하신부운 ㅇㅅㅇ 4 안성원 2006.08.14 745
1834 오늘 탐험소식 탐험연맹 2006.01.09 665
1833 오늘아침 본부풍경.. 2 탐험연맹 2010.08.06 759
1832 오늘에서야 글을 봤어요 조혜선 2004.07.12 731
1831 오늘에야 감사인사 드리네요(김수란 대장님) 김혁주(12대대)엄마 2004.08.08 913
1830 오늘은 대장님들이 매우 바쁘신가봅니다. 주종민 2007.07.26 674
1829 오늘은 더잘했지? 진희 창현 2004.01.01 594
1828 오늘은 발렌타인데이~~~~~ 4대대대장 2004.02.14 745
1827 오늘은 식목일 박의영 2004.04.05 755
1826 오늘은 일지가 늦네요. 1 라연우맘 2008.07.27 573
1825 오늘이 그날이네...^^ 강대장 2003.11.05 685
1824 오늘이.... 김성훈 대장 2006.07.30 639
1823 오늘이야말로 씨디를 받앗슴다. 장문선,장윤준 2004.11.08 667
1822 오래된 기억을 되찾아봅니다. 3 마틸다 2012.09.11 4505
1821 오랜 만에 글써용... (ㅜ.ㅜ 힘든 학교 생활) file 누리냥~♬ 2005.09.12 753
1820 오랜만 등장이네 -_- ☆동대장.ㅋ 2004.02.14 656
1819 오랜만 입니다. 최달용 2004.05.25 666
1818 오랜만^^ 승은대장^^ 2005.06.19 624
Board Pagination Prev 1 ...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 327 Next
/ 327